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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야식을 먹지 않는다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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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명 : sans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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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5-09-04 11:31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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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어린이치과 끝나고 야식을 먹지 않는다면 정말 기력 딸려서 집으로 돌아갈 수가 없다이번에도 4명의 객원들과 함께했답니다. 찬빈 정호 엽이형님 승호 모두 감사합니다.. 확실히 정호오빠가 있으니까 보컬이 꽉 차서 넘 좋았다 ㅠ.ㅠ 이번 사역들 다니면서 매번 객원 멤버를 여럿 구해야 한다는게 참 부담이고 마음 어렵기도 했지만 그렇게 만난 여러 사람들이 정말 좋은 사람들이라 너무너무 감사했다 ㅠ.ㅠ 같은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생긴다는게 정말루 감사..돌아오는 길에는 정말 웃긴 것들을 많이 듣고 호의 노래도 듣구 ㅜㅋㅋㅋ 경찬이 다음을 이을 호가 등장해서 정말 좋다 난. 근데 노래를 너무 잘해서 질투가 나. 왜그래 도대체 그만 잘해. 아니야 그냥 더 잘해- 서 영광을 돌리거라~ 나두 연습해야지 끊임없이 정말로말로만 듣던 분들을 실제로 만나서 좋았다. 목사님과 그 가정, 세상이도 만나고 여러 청년들도 만나고! 앵콜도 신청해주셔서 앵콜도 했다 ㅋㅋ아이고 재밌었네 나 ㅜ 그리고 여러 성도분들의 감사한 후원도 정말정말 감동스러웠다 ㅜㅜ 사랑의 마음 잘 간직할게요 . 그리고 아이히얼을 위한 기도도 간직할게요 정말.. 하세요 정말이 아니라 엽이형님의 아들인데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똑같이 생겨서 그냥 동일인물로 반응하고 있다. 아이고 형님 왜 엎드려계셔요오랜만에 만나는 정용화형님과 아이히얼 잡혀온 혜진이 ㅎ.ㅎ 그리구 기둥뒤에 찬빈 있어요. 이사진에는 없었지만. 그리고 애기형님 . 지각은 찬영 종권 ㅋ으이구우리의 여름 마지막 사역은 바로 샘물 청년부 수련회!밝은 계열 옷 입자고만 약속했는데 모두가 약간 파란 계열 입고 오고 나만 핑크를 ㅜ ㅋㅋㅋ아이구 이거는 엽이형님의 사진.요즘 정색 사진에 맛들린 나 ㅜㅋㅋㅋ아이고 웃기네 세미가 좀 진호처럼 나왔다 ㅋㅋㅋㅋㅋ아이고 ㅜㅜ웨이홈 신곡 듣다가 유혹의 소나타 듣다가 콘티 듣다가 가스펠 듣다가 도착갑자기 부담 사진샘물이라 더 마음 쓰는 것이 느껴졌던 거니의 찬양. 종권이는 정말 미워할 수가 없다. 좀 금쪽이처럼 하다가도 갑자기 열과 성을 다해서 찬양하기 스킬 . 그래서 마음 풀려. 거니는 정말 인도자 은사를 받았다.. 스스로 부족하다고 하지만 정말 멋진 인도자야 사실은 . 내가볼땐 그래ㅜㅜ 근데 콘티랑 큐시트를 좀만 더 빨리 올려준다면 더 좋은 인도자 ㅎㅎ나는 합주하다가 가야 돼서 나오기 ㅜㅜ 정말 이럴때 싫어.. 미안해참 예전부터 소망하고 바랬던 동산교회 찬양집회가 실제로 이루어졌다는 것이 정말 감사했다. 걱정했던 문제들 없이 마냥 은혜롭고 행복했고 감동적이었던 예배!! 기억해요 사랑해요신원이와 유나를 만날 수 있어서 정말정말 좋았구.. 모니터는 안 됐지만 사운드도 좋아서 좋았구 권사님들 에너지 대박 많이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 권사님들이 일어나셔서 엄청 찬양도 열심히 하시구ㅠㅠ 너무 얼굴이 밝으셔서 정말 행복했다! 그리고 동산을 향한 세미의 마음이 너무너무 느껴져서 눈물 나고 ㅠ.ㅠ 경원때 생각나고 그랬다. 찬양하다가 셈친구들이 하나둘 울고 있길래 모지?싶어서 세미 봤더니 세미가 오열을 하는중 ㅜㅜㅋㅋ근데 내가 매일 기쁘게 부르는 중이어서 웃기면서도 갑자기 나도 눈물났다 ㅜㅜ 참느라 혼났네. 부흥 있으리라 부천에 동산에!!우아 이제 여름 사역이 다 끝났다 !세미가 나 위플래쉬 추고 있다고 한 사진 ㅋㅋㅋ아이고 웃겨. 호는 따봉중. 거니는 안녕. 찬영이는 아이히얼 포즈 강습중정말 시간이 후다닥 지나갔구나.. 8월에는 부천동산 전교인, 샘물청년 사역이 있었다정용화형님과 종권 찬영이 복잡한 음향 세팅을 다 해주었다.. 도움이 못 돼서 항상 미안하지만 몰라 모르겠어.. ㅋㅋㅋ공부할게.. 뻥이야 미안해정색. 날 정색하게 하지 마세요.늦은 시간에 하는 합주는 역시 다들 제정신이 아니다. 합주 진행도 좀 매끄럽지 못 했던 기억 ㅋ.ㅋ아이고 튼실 허벅지 ㅜ 정말 열심히 했다 이번에도!! 후회없이.. 그러고 목 아파졌지만ㅋㅋㅋㅋ통행료 미납된게 4만 얼마였나? 있었던 찬영이 ㅜㅜ 왜이리 미납했어이번에도 찬영이 차를 타고 떠났다! 홍천으로 가야 해서 가는 길이 멀었지만 함께 가는 길은 즐거워- 찬빈이가 엄청 멋진 카페에서 커피와 초코도 사다줬다ㅜㅜ 도대체 머야 .. 그리고 사역 후에 찬빈이 페이 줬더니만 그대로 다시 헌금했다.. 몽미? ㅜㅜ 고마워.. 복 받거라 열심히 할게이번에도 피할 수 없었던 밤 합주,, 밤 11시-새벽1시 합주라 다들 피곤하고, 계속되는 바쁜 사역에 골골대고 있던 상태.. 소세호는 내 작업실에서 릴스 급하게 찍고 넘어왔다 ㅎ.ㅎ순수3인방 . 세미가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점프를 못하구 오래 서있을 시에 다리 아픈 사태가ㅠㅜㅠ 에고 답답하겠어 마음이. 그래서 내가 두배로 뛰었다그리고 갑자기 대규모 카페 방문 ㅜㅜㅋㅋㅋㅋ좁은 곳에 다 들어가서 갑자기 자기 소개 했던 것이 미치게 웃겼다. 자기 소개만 하고 나와서 아쉬웠지만.. 또 만나요카트에 빠진 아이들 . 혜진이가 나보다 못 할줄 알았더니만 고수였다. 에구 ..돌아보면 감사감사감사 그 자체였던 2025 여름사역! 물론 4명이서 일을 감당하는 것이 참 버겁게 느껴질 때도 있었고 서로를 탓하게 되는 일들도.. 있었지만 그 과정을 통해 연단되어 가는 우리를 보며️ 감사하다..-민수그냥 우리를 통해 나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을 더 확신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고 아이히얼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수많은 분들의 기도가 마음 깊이 심겨지는 시간이었다! 사랑하자 더 기도하자 매달리자 광야를 지나며 .. 안녕마지막 힘 다해!!! 찬양해 !!! 아니 목에 염증 생겼던 것이 다 나은 줄 알았는데 전날 주일 찬양팀 하고 바로 또 무리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에어컨과 선풍기 바람을 너무 직빵으로 계속 맞아서 그런건지 ㅠㅠ 이거 끝나고 갑자기 목이 다시 미친듯이 아파졌다.. 지금은 계속 기침이 나는 중 ㅠㅠㅠ하 왜이렇게 나약해졌지 정말 싫다 이런 목 아픈 것은끝나고 맛있는 곤드레 밥집 가서 끝내주게 맛있는 밥도 먹었다.. 정말 맛있는 게장과 제육이었어. 다시 갈래 같이 가자전교인 찬양콘서트 느낌이라서 콘티에 찬송가도 많이 넣구 전세대가 좋아할 만한 곡들을 골고루 넣었다 .. 맞나?? 우리만 좋아한 걸수도 김포 어린이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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